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골든글러브/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2011년]] === * [[지명타자]] 부문 홈런, 출루율, 장타율 모두 김동주가 앞섰고 종합적으로 타격능력을 잘 나타내주는 지표인 wRC+는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역시나 홍성흔이 타율 과대평가와 인맥빨, 그리고 김동주의 이미지가 겹쳐서 손쉽게 수상. 만약 김동주가 3할 타율을 달성하지 못한 게 문제라면 역시 3할을 달성하면서 홈런, OPS 모두 홍성흔보다 뛰어난 박용택도 있었지만, 타율 0.004의 벽은 홈런 9개에 비해 너무나도 높아서 박용택은 3위에 그쳤다. 이때도 팀 성적에 따른 요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홍성흔의 소속팀 롯데는 가을야구에 진출했으나, 김동주의 소속팀 두산과 박용택의 LG는 모두 탈락했기 때문. 이에 더해 김동주는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3루수, 역대급 우타자임에도 본인의 사생활과 인성, 그리고 기자들과의 관계가 그다지 좋지 못해서 골든글러브 투표에서는 여러 차례 물먹은 전력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2011년까지도 KBO는 출루율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도 했다.[* 웃기는 점은 주요 프로야구 리그 중에서 KBO가 가장 먼저 출루율을 공식기록으로 인정하고 타이틀을 시상했다는 것이다.] || 이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홈런 || 타점 || 도루 || OPS || wRC+ || || [[김동주(타자)|김동주]] || .286 || '''.393''' || '''.475''' || '''17'''[br] || '''75'''[br] || 6 || '''0.869''' || '''143.4''' || || [[박용택]] || .302 || .347 || .466 || 15 || 64 || '''13''' || 0.814 || 123.6 || || [[홍성흔]] || '''.306'''[br] || .376 || .403 || 6 || 67 || 2 || 0.779 || 121.6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